2026년,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이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희망리턴패키지는 이제 단순 폐업지원이 아니라 ‘진단 → 정리 → 재취업/재창업’까지 이어지는 연속 구조로 개편되었는데요.
신청 전 꼭 알고 있어야 할 주요 변경사항과 방법을 자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희망리턴패키지, 무엇이 달라졌을까?
기존에는 폐업 단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2026년부터는 사업 중단 이전부터 사후 재기까지 연결되는 구조로 개편되었습니다.
핵심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전 진단 도입으로 폐업 필요성 판단부터 지원
-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지원금 확대
- 구직지원금 비과세 확정 및 환급
- 재취업 연계, 직무교육+플랫폼 연결
- 재창업 실전 시뮬레이션 기반 강화
폐업 전 진단부터 가능한 맞춤형 지원
2026년부터는 폐업 여부를 고민하는 단계부터 지원이 시작됩니다.
운영 지속 가능성 분석, 계약 종료 일정 정리, 폐업 절차 안내는 물론, 심리 상담까지 포함되어 보다 안정적인 결정이 가능합니다.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지원, 기준 세분화
실제 시장 비용을 반영해 철거 지원금이 상향 조정되었으며, 업종·규모별 기준이 도입되어 개별 적용이 가능해졌습니다.
필수 항목과 선택 항목을 구분하여 보다 투명한 지원이 가능합니다.
구직지원금 비과세 확정, 실수령액 증가
2025년 11월 국세청은 폐업 소상공인이 받는 구직지원금에 대해 비과세 결정을 내렸습니다.
기존에 과세되었던 약 107억 원이 환급 대상이 되었고, 신청자는 소득세 부담 없이 실질적인 구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개인별 환급 여부 및 금액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재취업 지원, 교육에서 연결까지 한 번에
단순 교육이 아닌, 직무 추천 → 취업 플랫폼 연계 → 실무 교육까지 확장되었습니다.
디지털 역량 강화, 실무형 교육 등이 추가되어 변화하는 고용시장에 맞춰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재창업, 실전 기반 시뮬레이션 도입
이제 재창업도 단순한 교육이 아닌 실제 매장 운영 시뮬레이션, 시장분석, 상품기획 실습까지 포함됩니다.
경험자 멘토링으로 실전 중심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개편되었습니다.
신청 방법: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가능
▶ 온라인 신청: 소상공인 정책정보 누리집에서 본인인증 후 간편 신청 가능
▶ 오프라인 신청: 지역별 소상공인 지원센터 방문 상담 후 신청 가능
※ 준비서류: 신분증, 폐업 예정 또는 사실 확인서, 사업 이력 등 (일부 자료는 자동 조회 가능)
한눈에 보는 2026 희망리턴패키지 요약
| 구분 | 지원 내용 | 2026년 개편 핵심 |
|---|---|---|
| 사전 진단 | 운영 지속 가능성 분석, 상담 지원 | 사전 진단 체계 신설 |
| 철거 지원 | 점포 철거, 원상복구비 지원 | 지원 한도 상향, 업종별 기준 도입 |
| 구직 준비 | 직무 교육, 적성 분석, 취업 연계 | 구직지원금 비과세 확정 |
| 재창업 | 시장분석, 상품기획, 시뮬레이션 교육 | 실전 중심 구조로 전환 |
| 신청 방식 | 온라인/오프라인 신청 병행 | 서류 간소화 및 자동 확인 확대 |
Q&A
Q1.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은 폐업한 사람만 가능한가요?
A. 아닙니다. 폐업 예정자도 사전 진단 단계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단계별로 조건은 다를 수 있습니다.
Q2. 철거 지원금은 누구에게 얼마나 지급되나요?
A. 업종·규모에 따라 다르며, 기준 충족 시 필수 항목 기준으로 차등 지원됩니다.
Q3. 구직지원금 환급은 자동으로 되나요?
A. 환급 신청 절차가 필요하며, 개인별 납부 이력에 따라 금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Q4. 오프라인 신청은 어디서 가능한가요?
A. 소상공인지원센터 등 지역별 지정 기관에서 현장 상담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Q5. 모든 사람이 재취업·재창업 교육을 받을 수 있나요?
A. 교육 신청은 가능하지만, 사전 상담을 통해 적합 여부를 확인한 뒤 배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