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가 꾸준히 나가는 분이라면 2026년부터 적용된 K패스 모두의 카드 제도는 꼭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보다 훨씬 유리한 방식으로 개편되었기 때문인데요. 본인의 사용 패턴에 따라 적절히 선택한다면, 월 수만 원의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26년 K패스, 무엇이 달라졌을까?
새롭게 적용된 모두의 카드는 기존처럼 비율 환급이 아닌, 기준 초과분에 대해 전액 환급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월 62,000원을 초과하면 그 이후 금액은 100% 환급되는 방식입니다. 단, 일일 횟수 제한(2회)과 최소 이용 조건(월 15회)을 충족해야 합니다.
두 가지 유형: 일반형 vs 플러스형
교통수단별로 두 가지 유형이 제공됩니다. 시내버스·지하철은 ‘일반형’, 광역버스·GTX 등은 ‘플러스형’으로 자동 구분되며 별도 선택은 필요 없습니다.
실제 환급 예시
월 110,000원 교통비를 지출하는 직장인 기준으로 일반형 사용 시 환급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존 K패스: 약 22,000원 환급 (20%)
- 모두의 카드: 110,000 - 62,000 = 48,000원 환급
결과적으로 26,000원의 추가 환급 효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신청 조건 및 유의사항
모든 이용자가 자동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항목을 충족해야 환급이 가능합니다:
- 월 15회 이상 이용
- 1일 2회까지 환급 적용 (초과 시 높은 금액 우선)
- 기존 K패스 사용자: 별도 신청 없음
- 신규 사용자는 카드사(KB, 삼성, 신한 등) 발급 후 앱 등록 필요
한눈에 보는 K패스 요약표
| 구분 | 환급 기준 | 대상 교통수단 | 청년/어르신 기준 |
|---|---|---|---|
| 기존 K패스 | 20~53% 비율 환급 | 시내·광역 공통 | 동일 적용 |
| 모두의 카드(일반형) | 월 62,000원 초과분 100% 환급 | 시내버스, 지하철 | 55,000원 초과 시 환급 |
| 모두의 카드(플러스형) | 월 100,000원 초과분 100% 환급 | GTX, 광역버스 등 | 90,000원 초과 시 환급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자동으로 환급이 되는 건가요?
조건을 충족하면 앱에 등록된 카드 사용 내역을 기준으로 자동 환급 처리됩니다.
Q2. 카드사별 차이가 있나요?
혜택 구조는 동일하나, 발급 조건이나 연회비 등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Q3. 서울 외 지역도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네. 다만, 일부 지역은 교통 연계 상황에 따라 적용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Q4. 가족카드도 환급 대상인가요?
아니요. 본인 명의 카드만 환급 대상입니다.
Q5. 복수 카드 등록도 가능한가요?
K패스 앱 내에서는 하나의 카드만 등록되어야 하며, 복수 적용은 불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