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6년부터 전면 시행하는 ‘모두의카드’는 단순한 교통비 지원이 아닌, 사용자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환급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K패스 제도와 결합되면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모두의카드란 무엇인가요?
모두의카드는 2026년부터 전면 시행될 새로운 교통비 환급 제도입니다. 기존 K패스의 ‘비율 환급’ 방식이 아닌, 초과금액을 전액 환급하는 구조로 변경되어 더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월 11만 원을 대중교통에 사용하고 기준금액이 6만 원이라면, 초과한 5만 원이 통째로 환급됩니다.
기존 K패스와 차이점은?
기존 K패스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20~30% 환급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두의카드는 환급 방식부터 대상자 자동 분류까지 전면 개선되어 다음과 같은 차별점을 가집니다.
| 항목 | 기존 K패스 | 모두의카드 |
|---|---|---|
| 환급 방식 | 이용금액의 20~30% | 기준 초과 금액 전액 환급 |
| 분류 방식 | 사용자 선택 | 자동 최적화 적용 |
| 제공 방식 | 앱/홈페이지 등록 필요 | 기존 카드도 사용 가능 |
일반형 vs 플러스형 차이점
두 유형 모두 자동 적용되므로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필요는 없으며, 다음 기준에 따라 자동 적용됩니다.
- 일반형: 시내버스·지하철 중심, 수도권 기준 약 62,000원
- 플러스형: GTX·신분당선 등 고가 노선 이용 시 유리, 기준 약 9~10만 원
💡 사용자의 월별 이용 내역에 따라 가장 유리한 유형이 자동 적용됩니다.
신청 조건 및 대상자 기준
모두의카드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대상자에 따라 더 많은 혜택이 제공됩니다.
- 청년, 고령자, 저소득층, 다자녀 가정 → 더 낮은 기준금액 & 더 높은 환급률 적용
-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1일 2회 인정, 월 최대 60회)
- 적용 교통수단: 지하철, 시내버스, GTX, 신분당선 (KTX/SRT 제외)
모두의카드 신청 방법
신청은 간단하게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미 기존 K패스를 사용 중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 공식 K패스 누리집 접속 또는 앱 설치
- 카드 등록 또는 기존 카드 연동 확인
- 대중교통 사용 → 월별 자동 환급
앱을 설치하면 포인트 적립, 이용내역, 환급 내역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실제 사례 비교
📌 사례 1: 수도권 직장인 A씨
- 월 교통비 11만 원
- 일반형 기준금액 6.2만 원 → 4.8만 원 환급
- 환급률 약 43%
📌 사례 2: 수도권+GTX 출퇴근 B씨
- 월 교통비 17만 원
- 플러스형 기준금액 9.5만 원 → 7.5만 원 환급
- 환급률 약 44%
두 사례 모두 K패스보다 높은 실질 환급 혜택을 체감했습니다.
사용자마다 차이는 존재하나, 대중교통 이용이 잦을수록 유리합니다.
마무리 정리
✔ K패스를 기반으로 발전한 모두의카드는 자동 환급 구조로 사용자의 불편을 줄이고 실질 혜택을 강화했습니다.
✔ 신청은 간단하며, 기존 카드 사용자도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다만, 환급 금액은 개인별 지역, 유형, 사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K패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